Gossip On Net

• 이번주 탕비실 담당. 정리 완료.(내가 다 먹고 싶네.) 2013-10-21 10:52:20

  

• 오늘 별다방 머그와 텀블러 갖고가면 천원 할인하지만 신당역점은 내일 오픈.(아......,) 2013-10-21 11:56:08

  

• EDM5K마라톤 1차마감이네(궁금하긴 한데 비싸) 2013-10-21 14:24:13
• 스마트 창조경제, <앱스토어 등록대행>과 함께하세요!(대박아이템!) 2013-10-21 17:38:04
• 안녕하세요, JTBC 뉴스9 손석희입니다다음에서 만날 수 있는 손사장님!(Daum) 2013-10-21 19:47:23
• 사내 동호회 첫 가입! 과연 어떤 동호회일까 맞추는 사람에겐!(뭘 줄까......,) 2013-10-21 20:48:51
• 야식을 만들어 볼까나?(아삭아삭 타임!) 2013-10-21 22:49:24

  

• 홈메이드 샐러드 by goigoi(행복한 이 느낌. 야채 강제 주입!) 2013-10-21 23:12:13

  

• 밁 은 절대 모르는 "김혜수가 차비 주셔야죠~ 하는 티코 CF(추억이네 추억) 2013-10-22 00:02:01

이 글은 고이고이님의 2013년 10월 21일에서 2013년 10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아 지금 나가야하는데 춥다.(런런런!) 2013-10-20 05:33:03
• W.O.N.D.E.R.F.U.L!(굿모닝) 2013-10-20 07:07:58

  

• 광화문에선 이 집이 와따!(좋다) 2013-10-20 10:35:08

  

• 슈크림이 있는 풍경!(하루가 길다.) 2013-10-20 11:17:36

  

• 아직도 5시밖에 안됐네.(하아) 2013-10-20 16:52:47

  

• 5시에 일어났는데 아직 안졸리네.(책에게 잠을 요청해야하나?) 2013-10-20 21:49:14
• 오늘 송중근 메이컵 떴네(좀비 같아 ㅋ) 2013-10-20 22:15:17

이 글은 고이고이님의 2013년 10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오늘도 은평구와 마포구를 가는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. 토요일 낮 지하철 치고는 인산인해를 이루어 더운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온다. 그리고 손에는 남자작가의 책이 들려져 있는데… 난 역시 심각한 책엔 손이 안가는 걸 다시 느낀다.(아침 지하철 같아 ㅜㅡㅜ) 2013-10-19 12:19:21
• 참예하다.(처음엔 참여하다 오타인줄 알았어) 2013-10-19 12:52:26

  

• 김고이씨는 오늘도 스켈링의 고통을 감내했습니다!(역시 이어폰 끼고 받아야 몸서리가 덜 쳐짐.이제 합정이나 가야지) 2013-10-19 13:48:34
• 오늘도 이런된장에서 하얀들깨순두부!(왜 치과치료후에맘 오나ㅜㅡㅜ) 2013-10-19 14:34:04

  

• 서울에서 마주치기 정말 힘든 불타는삼나무 씨를 생선캠프 에서 만나다니……,(그나저나 이 토스트 양 보게.....,) 2013-10-19 15:46:07

  

• 시쳇말이라는 것은 "時體+말"에 사이시옷이 들어간 단어야. '그 시대에 유행하는 말'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.ㅎ라고 국어봇이 말했다.(그니깐 시쳇말로 쌔끈한 말이라는건가;;) 2013-10-19 16:59:17
• 노트북 수난시대.(백팩 뭘 사나.) 2013-10-19 18:32:33

  

• 카페꼼마 가서 책만 사오고 다시 생선캠프 !(이번엔 에스프레소!) 2013-10-19 21:26:44

  

이 글은 고이고이님의 2013년 10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출근길에 꽃 사진을 찍어본게 얼마만인지…(아 굿모닝) 2013-10-18 08:35:30

  

• 알 수 없는 이 가게의 정체는?(동댜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) 2013-10-18 12:32:18

  

• 간만에 합정 나오니, 처음 본 가게들 참 많아……,(더치커피 사가지고 가야지 ㅋ) 2013-10-18 22:31:36
• 더치를 사와서 함께 먹을 우유를 사야할텐데 홈플러스가 닫은 시간인게지……,(내일 아침에 먹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!) 2013-10-19 00:32:04

  

• 추석 전주에 주문했던 7권 중 4권을 다 읽었다. 자기 전 가방에 내일 읽을 책을 미리 넣어두는 일이 왜 이렇게 즐거운지.(오늘도 가방에 새책을 넣는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.) 2013-10-19 00:53:40
• 영화를 본 사람만 보라고 합니다. 바로 그 Mariana y Martin(엔딩크레딧 보면서 자연스럽게 스마일 지어지던 ㅋ) 2013-10-19 02:30:35

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

  

이 글은 고이고이님의 2013년 10월 18일에서 2013년 10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아침인사를 못했네.(영 컨디션이 안좋아서 사실 다 귀찮음;; 허) 2013-10-17 10:18:23
• 얼마만의 칼퇴인가?(명동가서 저녁먹고 폴바셋아수크림 먹어야지) 2013-10-17 18:27:21

  

• 침 맞았는데 술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?(실험해볼까;;) 2013-10-17 20:54:13
• 삼겹살을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유리뚜껑을 올려놓으니 자동해동 되면서 육즙 가득하게 구워졌다. 이렇게 구워진 삼겹살한점을 밥에 올려놓고 적절하게 익은 김치와 간이 적절히 밴 마늘피클을 올려 한입 먹으니 술 없이도 몽롱한 상태.(홍권사님은 저 멀리 밭매러 내려가시면서 아들래미 먹으라고 삼겹살을 고이고이 냉동실에 얼렸나보다. 그렇나보다.) 2013-10-17 22:17:33
• 고등어 하면 생각나는 2곡. 산울림의 어머니와 고등어 , 루시드폴의 고등어(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) 2013-10-17 22:35:51

이 글은 고이고이님의 2013년 10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지하철이 설국열차다. 이 말이 뭔고하니 냉방을 정말 쎄게 튼다. 설국은 창밖이 아닌 열차 안에서 이미 도래했단 말이다. 설악산에 눈이 내렸다는데 오던 비가 눈으로 바뀐 모양. 추우면 더 피곤한 이 느낌……,(아 추워 그래도 굿모닝) 2013-10-16 07:47:08
• 별다방 다 만들었네?(이번주 오픈인가? 난 퇴근...) 2013-10-16 20:31:15

  

• 폭풍의 언덕 읽고 싶어지네.(본격 독서 권장 드라마인가 ㅋ) 2013-10-16 22:14:58

이 글은 고이고이님의 2013년 10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억 4호선 장애라니……,(지각인가? 안굿모닝이네 ㅋ) 2013-10-15 07:55:21

  

• 저녁으로는 곰탕을 먹었고 일도 마무리 하고 텀블러에는 핫초코 담아 퇴근하는 중 ㅋ(이제 쟈철서 한시간동안 독서 캬아) 2013-10-15 21:27:58

  

이 글은 고이고이님의 2013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인생이 큰틀에서 벗어나는 적이 없긴 없지만, 한강을 보며 출근하는 시간과 그렇지 않은 경우는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 같다. 일부러 한강이 나타나면 지하철 창문을 응시해준다. 왠지 의무감이랄까. 괜히 뭉클해지는 월요일 아침이네?(그니깐 결론은 굿모닝.) 2013-10-14 08:16:50
• 졸음을 물리치고 하루키를 잠시 읽었더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.(냉커피도 준비했다.) 2013-10-14 13:06:31
• 오늘은 7:30 이전에 퇴근하면서 동대문 운동장으로 걸어가는 루트 찾는게 오늘의 목표이다. 운 좋게 가다가 푸근한 닭칼국수 한그릇 먹을 만한 집이 있었으면 좋겠네.(배고프다.) 2013-10-14 19:00:45
• 오랫만에 와본 동대문운동장. 방향도 몰라 관광객처럼 지도 켰다.(결국 닭한마리집) 2013-10-14 20:31:32

  

이 글은 고이고이님의 2013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아휴 뭐라도 되겠지.(머리가 복잡) 2013-10-13 14:16:33
• 타임라인이 생선캠프 벼룩시장 이야기로 꽃을 피우니 가봐야하는게 인지상정!(그곳을 만나기전 30분전 !) 2013-10-13 14:59:20
• 생선캠프에서 열린 마켓에서 큰손질 하려 했는데ㅋ 그리고 감앤필님의 가방 과 키안, 모아레,우주개님의 엽서와 에스프레소 누나가 찍어준 사진도 감사해요!
  나의 강매를 다소곳하게 받아준 고이고이 쌩유 by espresso 에 남긴 글 2013-10-13 17:36:32

  

• 오늘의 마무리도 맥주로. 심지어 스페인에서 비행기타고 오신 몸인 에쓰뜨라 담!(좋아요!) 2013-10-13 23:02:45

  

• 내일 읽을 책, 지난주에 읽은 책, 어제 오늘 읽은 책.(우연히 겹쳐보니 팔레트.) 2013-10-13 23:47:07

  

• lucid fall(루시드폴) - 그대 손으로 (버스 정류장 OST)(이 밤에 어울리니깐) 2013-10-14 00:47:20

이 글은 고이고이님의 2013년 10월 13일에서 2013년 10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단맛이 왜케 싫어지나 모르겠네.(인생이 비러스윗해서?) 2013-10-12 14:18:01

  

•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은?(몰라.) 2013-10-12 18:33:14

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

  
• 영화 보고 나오니 축구중계 해주네(아 시원한 밤이야) 2013-10-12 21:10:26

  

• 그래 이 시간에 먹는 걸 올려야 하는게다.(게다?) 2013-10-12 22:56:51

  

• 안양시 동안구의 재발견의 시작.(괜찮다! 이집) 2013-10-13 00:33:10

  

이 글은 고이고이님의 2013년 10월 12일에서 2013년 10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