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지만 마무리는 빨리 즐겁게 해내야겠다. 2011-03-21 09:32:48
- 즐겁게 아침인사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…..,아침부터 참을 忍 새기고 있다. 2011-03-21 09:46:16
- 코난테크놀러지에서 만든 핑글러 마치 인스타그램 같기도 하고 2011-03-21 10:55:42
- 제노 형 미투데이 안하는 건 알겠는데 우리 밥이라도 같이 먹어야죠 ㅋ 2011-03-21 12:16:38
- 오늘 점심은 간소하게 2011-03-21 12:42:25
- 요즘은 이렇게 내용이 맘에드는 책이 있어도 사 놓고 못읽거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둘까봐 독서빈도가 줄어든다. 2011-03-21 13:30:21
- 정말 사람들이트위터 처럼 팔로잉 천명에 글은 100개이하가 대세구나. 2011-03-21 17:41:02
- 역시 나에게 선택이란 너무 어려워. 2011-03-21 18:29:04
- 내사랑 김치찌게!!! 2011-03-21 19:02:47
- 이제 수영하고 나와도 안춥다. 2011-03-21 21:48:34
- 서점에서 나오다 정류장서 마주치는 아이들은 하나 같이 스모키네 2011-03-21 22:17:23
- 범계역 이렇게 보니 이쁘네 2011-03-21 22:23:27
- 옆집 고2학생 4년전 이사왔을땐 애띤 아이였는데, 방금 엘레베이터서 마주치니 2011-03-21 22:58:43
- 자장가라 하기엔 뭔가 ……, PM Dawn :: Set Adrift on Memories Bliss 2011-03-22 00:54:16
이 글은 고이고이님의 2011년 3월 21일에서 2011년 3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