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이고이씨의 간단한 이야기

• 다들 퇴근한다 그러네 지금 출근한 나는 뭐니(정시퇴근이나 기다리지 모)2008-09-12 11:58:01
• 깔끔한 비빔밥 한그릇 먹고 싶다(me2restaurant 카페소반 현실은 혼자 도시락 까먹기)2008-09-12 12:07:15

  카페 소반

  
• 그럼 이제 텍스트큐브도 구글껀가요?(구글코리아 태터앤컴퍼니 인수)2008-09-12 12:43:13
• 쓸쓸한 명절(솔로부대 + 서울잔류)2008-09-12 13:56:24
• 이랬던 고이고이 가 떡값받고는 급 야근모드 짜장에 탕수육이라도 좋다 야근하는거다(돈이 사람기분을 좌지우지 하는구나 난 어쩔 수 없는 소인배인가보다)2008-09-12 19:36:04
• 몸이 쉬길 원하나 부다(my nose is bleeding)2008-09-13 01:06:17

이 글은 고이고이님의 2008년 9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